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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렌즈의 구조 X V> F 값(조리개 수치) / About f-number (f-stop,f-ratio) Notice -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F 값에 대해 정확한 개념과 적절한 표시 방법에 대해 수다를 나누고 싶다. 사실 조리개 값이 F-number나 F-stop으로 표현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언제나 앞에 표시되는 이 'F'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정확한 표기인지 아리송하다. 그리고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었지만, 단순히 조리개 수치가 아니라 보다 이론적인 -생각보다는 조금 더 복잡한- 'F 값'의 광학/수학적 의미와 실제 광학 설계와 실물 렌즈에서 어떻게 적용/활용되는지와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사용하는 카메라와 렌즈의 F값은 얼마나 정확한 것인지에 ..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X> 최대 개방 조리개 f/값의 효용과 '급 나누기'의 민낯 / Using old lenses on digital cameras - Meaning of maximum open aperture value Notice -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렌즈 선택에서 이것저것 고민하다 보면 항상 최대 조리개 값 성능이니 화질 그리고 그에 따른 구매 가격 차에서 망설이게 된다. 특히, 표준 렌즈에서 '점팔'과 '점사', '점이' 등 (등급을 나눈 듯) 차례로 제품 라인업이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자꾸 더 밝은 조리개 값 성능을 가진 비싼 렌즈가 얄팍한 주머니를 노린다. 이처럼 올드 수동 렌즈든 최신의 렌즈든 상관없이 구매 가격과 최대 개방 조리개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이 의미하는 '급 나누기'의 실과 허, 실질적인 차이, 그리고 합리적 선택에 대해서 수다를 떨어보고..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 VIII> 조리개 개구는 원형이어야 하는가? (원형 조리개) / Construction of camera - Shape of aperture opening ▶ 조리개 개구에 대한 고찰 (원형 조리개) “왜 이상적인 조리개 개구는 원형일까?” 조리개가 원형의 형태, 정확하게는 조리개 개구가 모든 F/값에서 원형을 유지하도록 설계하고 제조하는 이유는 렌즈의 광학적 성능 즉, 화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응 조리개 모양이 광학적 성능이나 화질과 무슨 상관이 있겠냐 하겠지만 모든 것에는 나름 근거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조리개 개구의 모서리 또는 꼭짓점의 좁은 틈은 빛의 회절을 심화시키고 이로 인하여 렌즈의 광학적 성능(분해능 또는 해상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빛의 회절은 작은 구멍이나 틈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절 현상과 관련한 포스팅을 참고하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조리개 개구의 모서리에 발생하는 회절이 얼마나..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 VII> 조리개의 구조와 기능 / Construction of camera - aperture, diaphragm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라는 카테고리를 이왕 만들었으니 조리개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자. 이미 작성한 고정 조리개와 가변 조리개 구조에 대한 포스팅 이후에 뒤늦게 수다를 시작해서 선후가 뒤 바뀌어 아쉽다. 기존에 다른 주제들로 포스팅한 내용 중에서 언급한 조리개 관련 자료를 재정리한 것도 있고 새로 추가한 내용도 있다. 일반적인 조리개의 기능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개념 정도의 언급만하고자 한다. 검색해 보면 좋은 자료들이 꽤 많다. ▶ 조리개의 기능 (Aperture function in camera) [카메라] 사람의 눈에 있어서 홍채와 같은 기능을 지니고 있는 조리개는 렌즈를 통해서 필름면에 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창 역할을 하는 구경의 장치를 조리개라 한다. 조리개는 렌즈 안에 몇 개의 ..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 VI> 고정조리개와 가변조리개 줌 렌즈의 구조 / Construction of camera - Fixed(constant) aperture & Variable aperture Zoom lens structure 고정 조리개와 가변 조리개(Fixde aperture & Variable aperture)에 대하여 충실하게 설명한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서 솔선수범?의 정신과 휴일을 맞은 잉여력으로 정리해 보았다.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헛된 망상에 주의하자. 고정 조리개와 가변 조리개의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는 것은 줌렌즈(Zoom lens)에 한정된다. 일반적으로 초점거리(화각)의 변화가 없는 일명 단(單) 렌즈는 고정 조리개라고 할 수 있지만 의미 없는 분류이지 싶다. 먼저 렌즈의 기본적인 표시 명칭에서 고정 조리개와 가변 조리개를 구분할 수 있겠다. ​ 최대 개방 조리개 f/값으로 하나만 표기된 경우는 고정 조리개 또는 상수 조리개(Constant a..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 IV> 이미지 센서 크기와 회절현상에 의한 화질저하의 상관관계 / Construction of camera - diffraction of light 2 일전에 회절 현상에 대해 긴 수다를 떨었지만, 언제나 제대로 된 마무리를 못하는 듯하다. 기존 수다 내용에 좀 더 보충하여 부족함을 만회하고자 한다. 중언부언하며 의미 없는 수다가 되지 않도록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선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 수다 내용을 참고하자. ▷ 참고> 회절현상과 조리개(F값), 그리고 최신 디지털카메라의 기술적 대응 http://surplusperson.tistory.com/227 ▶ 회절현상과 이미지 센서 크기에 따른 화질의 상관관계 이전 수다에서 촬상소자(이미지 센서 또는 필름)의 크기/포맷에 따라 렌즈의 초점거리가 변동되고 초점거리에 연동하여 조리개 값은 결정되므로 결과적으로 중/대형 포맷의 카메라와 렌즈에서는 동일한 조리개 값에서 회절 현상에 의한 화질..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 III>회절현상과 조리개(F값), 그리고 최신 디지털 카메라의 기술적 대응 / Construction of camera - Diffraction of light 주제넘게 카메라와 렌즈의 구조라는 분류로 수박 겉핥기 식으로 포스팅을 다루다 보니 체득하고 있던 쥐꼬리만 한 잡학도 밑천이 거들나 수다거리가 마땅찮아 되새김질?이라도 해야 할 듯하다. 회절 현상은 지난 포스팅에서 간간이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언급되었던 바 있지만 좀 더 살을 붙여서 뜯고 맛보며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자. 학창 시절 물리 시간에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내용이지만 가볍게 되새김질을 해보면, 빛의 회절 현상은 빛의 물리적 성질(입자와 파동의 이중적 성질)에서 파동적 성질(간섭과 회절)에 의해 나타난다. ★ 빛의 회절 빛이 슬릿이나 구멍을 통과할 때 직진하지 않고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 나가는 현상. 파장이 길수록 슬릿의 틈이 좁을수록 잘 일어난다. 빛은 음파나 전파보다 파장이 짧아서 회절이 약..
<우당탕탕 수리 V>수동 단렌즈(타쿠마 Takumar) 조리개 (고장) 수리 2 조리개 수리에 대한 속편 포스팅이다. 아직 본편을 읽지 않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본편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 수동 단렌즈(타쿠마 Takumar) 조리개 수리 http://surplusperson.tistory.com/84 - 조리개 날 이탈 수리 및 조리개 유막이나 녹 등의 오염 제거 렌즈부분의 완전분해(또는 본편에서 다룬 완전분해 하지 않고 광학부만 쏙 뽑아내는 편법분해) 방법을 통해 초점조절을 위한 헬리코이드와 광학부 유닛만을 분해한다. (분해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작성된 포스팅을 확인하자. 링크 생략!) 수퍼 타쿠마 1.4/50mm 광학부 분해와 관련하여 한가지 주의할 점을 밝혀둔다. 이번에 분해하는 렌즈는 수퍼타쿠마 1.4/50mm 전기형(8 element)렌즈로 방사능 렌즈(방사성 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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