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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문자 / 2019. 06 사진 취미의 아마추어로서 이 즈음의 계절과 거리 풍경 그리고 이를 담은 사진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다채로운 색과 길어진 낮의 길이 탓에 감성적인 빛으로 물드는 저녁 무렵의 거리 모습도 사진으담기 더없이 좋다. 그리고 항상 오가는 익숙한 길, 무심코 지나치는 흔하디 흔한 일상의 모습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살짝살짝 뷰파이더로 엿보 새롭게 보이곤 한다. 사진이라는 사각의 프레임에서 보면 다시 새롭고 때로는 일상의 무심히 지나치던 그 흔한 풍경이 맞는지 묘한 이질감도 든다. 스스로 수다쟁이라 부를 만큼 이런저런 장황하고 시답잖은 이야기를 늘어놓기 좋아하지만, 사진에 제목을 붙이는 걸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이유야 '제목'이 필요할 정도의 대단한 이미지를 감당할 '깜냥'이 되지 못하고, 사진의 느낌을..
계조(階調), 디지털 이미지(사진)의 계조 - 다이나믹 레인지와 감마 곡선 Part.3 / Gradation & gray scale - DR & gamma curve III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계조와 관련해서 못다 한 수다를 계속 이어보자. 두서없는 수다이지만, 전편의 내용을 먼저 읽어보면 그나마 조금은 두서를 찾을 수도 있겠다. ▶ 다이내믹 레인지(DR)와 계조 비트 심도(bit depth)와 계조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전 수다를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 DR 또는 DNR)와 계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확장해 보자. 다이나믹 레인지의 정의 또한 이전 수다에서 다룬 바 있으니 중복을 피하기 위해 링크로 대신한다. ▷ 2018/10/03 - [사진과 카메라 이야기/사진 그리고 한 걸음 더] - 디지털 카메..
아나모픽 렌즈, 아나모픽 광학 효과(플레어와 심도)에 대하여 / Anamorphic format & anamorphic effect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 촬영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사진과는 다른 영상미의 특징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아나모픽 광학계에 관심이 갔다. 아나모픽과 관련해서 설명하는 좋은 자료들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따로 설명할 필요는 느끼지 못하고, 그 이상의 감상도 없어서 무의미한 붙여 넣기 식은 생략하자.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각자 웹서핑을 통해 찾아보는 것이 낫겠다. 그동안 이 블로그의 대부분의 수다가 (비전문가에 나태한 수다쟁이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 웹서핑에서 얻은 정보와 주변에서 주워들은 '카더라' 정보에 조악한 망상을 버무려 이런저런 잡다한 주장을 늘어놓은 것에 일말..
계조(階調), 디지털 이미지(사진)의 계조 - 비트 심도 그리고 Raw와 JPEG에 대하여 Part.2 / Gradation & gray scale - bit depth II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편의 계조에 대한 수다를 계속 이어가 보자. 몇몇 웹에서 얻은 사실에 망상과 편협한 사견을 버무려 마음대로 추측하는 주장이 상당 부분 뒤섞였으므로 일방적이고 편협한 주장의 진의를 의심하는 자세를 권하고 싶다. ▶ 계조와 디지털카메라에서의 비트 심도(Bit depth) 비트심도 (Bit depth) - "데이터를 처리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잠재적 정밀도를 나타내는 정도. 일반적으로 유효 비트가 많을수록 데이터 처리 결과는 더 정밀하다." DR과 계조는 원래 아날로그 정보/신호의 개념이다. 아날로그 정보/신호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A/D)하는 과정..
계조(階調) - 디지털 이미지(사진)의 계조 Part.1 / Gradation of digital image & grayscale 1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 계조의 일반적인 정의와 사족 이번에는 계조에 대해 수다의 주제로 삼아보자. 계조에 정의에 대해서는 잘 정리된 자료가 많으므로 검색을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을 생각이다. 조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히 언급하자. 계조는 일응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에겐 친숙한 용어겠지만, 한 걸음 다가서서 자세히 보면 그 의미가 모호해지고 복잡해지곤 한다. 간단히 정의하면 "밝기(명도)나 색(채도)에서 농담/농도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채도는 엄밀하게 "물체 표면의 색깔의 강도를 동일한 밝기(명도)의 무채색으로부터의 거리로 나타..
벽걸이형 흑관 파이프 + 빈티지 에디슨 조명 만들기 / DIY - Black pipe lighting & Vintage filament Bulb 몇 해 전에 스탠드형으로 만들었던 파이프 조명이 쓰러지면서 전구를 깨 먹고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한동안 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벽걸이 형으로 개조해 보았다. 도시가스 배관으로 흑관이 즐겨 사용되니 벽 장식으로도 나름 어울린다. 기존의 스탠드 흑관 배관 부속을 그대로 활용하다 보니 별반 다를 바 없는 평이한 형태가 된 점은 아쉽다.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용으로 촬영하고 간단히 편집해서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싫어요'가 하나 찍혀 의기소침해졌지만, '무관심보다는 차라리 낫다'라고 긍정/행복 회로?를 돌리며 자위하는 중이다. 흑관 부속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가성비 높은 장식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다양한 모양의 부속을 이용해서 개성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으니, 기존의 정형적이고 식상한 조명에 변화..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관련 악세사리 고무 재질의 관리 방법 / "고무가 녹아 내린다?"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즐겨 찾는 사진 관련 커뮤니티(회원들의 게시글을 읽는 것 외에 다른 적극적 활동은 거의 없는 소심한 유령회원에 불과하다)에 질문 글에 답글을 달면서 좀 더 내용을 보충해서 수다 주제로 삼으면 좋을 듯해서 슬쩍 당겨왔다. 구체적인 질문은 해당 질문을 주신 분에게 저작권?이 있을 테니 대충 질문의 요지만 정리하고 그 질문에 달았던 답변 내용에 좀 더 살을 붙여서 수다로 다뤄보자. Q : 카메라 등에 먼지유입 방지나 방수 등을 위한 '고무 재질' 부분의 백화나 경화 현상의 원인과 관리 방법은? A : 평소에 고무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 중 대부분은 플라스..
입체 하트 종이접기와 LED 전등 만들기 / Origami lamp "Paper cubic Heart" - Homemade 입체 모양의 하트 종이 접기와 LED 스트립 라이트를 이용해서 종이 전등을 만들었다. 얇은 종이가 빛을 잘 투과해서 훨씬 밝지만, 입체 하트의 조형미와 내구성 그리고 만들기 편해서 두꺼운 전지를 사용했다. 빨강과 파랑 하트는 전지를 사용했고, 흰색 하트는 유산지를 사용했는데 밝기 차이가 제법 크다. 입체 하트 종이 접기 방법이나 LED 스트립 라이트 활용 등은 사진이나 글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종이로 접은 입체 하트는 내부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서 선물 포장 등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입체 하트 접는 방법은 유튜브 영상으로 대신하자. 종이 접는 그녀(MyTeaBox)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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