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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꽂이 만들기 / DIY - Make a Simple Memo & photo holder (Wire & concrete crafts) 다이소에서 구매한 알루미늄 와이어(연질 철사)와 이전 전등 받침과 시멘트 화분을 만들고 남은 시멘트(홈멘트)를 이용해서 심플한 메모 꽂이를 만들었다. 별 모양은 쿠키 커터의 별, 하트, 진저브레드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겠다. 별 모양이 마음에 들고 메모 꽂이에도 어울려 보인다. 홀더 받침으로 흡반을 이용해서 유리, 냉장고 등에 부착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메모 꽂이가 원래 용도지만, 사진 장식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홈 데코레이션 아이디어'라고 명명을 했지만, 어째 자작한 잡동사니가 주변에 자꾸 늘어나기만한다. 받침으로 만든 시멘트(콘크리트 베이스)의 질감이 친숙한 걸 보면, 흙 보다는 콘크리트에 둘러 쌓여서 사는 것에 길들여졌음을 절감하게 된다..
콘크리트 (시멘트) 램프 베이스(전등 받침)와 작은 화분 만들기 / DIY concrete table lamp & mini cement planter(flowerpot) 작게 포장되어 판매되는 일반 가정 보수용 시멘트(홈멘트)와 종이컵을 이용했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콘크리트 특유의 질감이 무척 매력적으로 보인다. 12 시간에서 하루 정도 콘크리트를 굳게 하는 (양생?) 기간이 필요하지만, 적당한 틀을 만들어 원하는 크기나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물론 무겁고 투박한 모양에 한 곳에 고정된 장식용품 등으로 제한적인 용도가 어울린다. 만드는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 않으니 따로 사진을 남기지 않고 간단한 튜토리얼 영상 정도로 만들었다. 작은 화분에는 적당히 흙을 채우고 다육이를 심으려니,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멘트의 독? 영향을 받을까 봐 달걀 껍데기에 흙을 담고 옮겨 심었더니 달걀 껍데기의 색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흰색 달걀이 보이..
흑백(모노크롬, 회색조) 사진에 대한 고찰 그리고 망상 / Monochrome image (Black & white image)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흑백 사진은 현재의 일반적인 컬러 사진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매력을 부정하는 이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매력의 실체가 무엇이며 왜 우리는 흑백 이미지에서 매력을 느끼는지는 저마다의 생각이나 주장이 다른 것 같다. 어떤 이는 단순화를 통한 간명함이라고도 하고 사진 주제 부각의 손쉬움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고 흑백으로 표현된 피사체의 색을 상상하게 하는 궁금증/호기심 유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흑백으로 연상되는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힘이라거나 그냥 단순히 흑백 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기도 한다. 컬러 사진이 등장한 이후에..
필름과 디지털 기술의 변화가 가져다 주는 표준의 혼란 그리고 카메라 무빙에서의 적절한 속도(패닝 스피드) 관하여 / Camera panning speed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언제나 서두에 밝혀두는 바이지만, 웹이나 책 등에서 취합한 정보를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비 전문가의 사고 실험? 류의 망상이 덧붙여 있다. 몇몇 전제로 드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만 결론에서는 맞지 않는 전혀 엉뚱하고 허술한 마무리의 위험이 있으므로 속된 아는 채를 주의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주장에 대한 확신은 있으나 이를 증명할 근거가 없으며, "생각해보면 그럴 것이 아닐까"라는 것 이상의 타당한 이유를 가지기 어렵다. 몇몇 사소한 사실을 근거로 쉽게 수다를 풀어가고 싶은 수다쟁이의 어설픈 아는 채와 넘겨 짚기의 무리수가 되풀이되면 아무리 사..
종이(골판지)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 만들기 / How to make a Cardboard speaker(DIY Transmission line speaker) 다이소에서 구매한 (USB 전원으로 작동하는) 작은 컴퓨터용 스피커를 골판지를 사용해서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로 만들었다. 저렴한 가격 탓에 소리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 사용하지 않고 방치했는데, 주말과 휴일을 틈타 개조에 도전했다. 내부의 작은 전자 회로를 통해 증폭(amplifier)이 이루어지고 두 개의 스피커로 회로에 연결되어 구성되어 있지만, 두 전선 모두 접점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아 스테레오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개조한 스피커의 내부 구조를 각각 다르게 설계해서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까? (종이로 만들어진) 스피커의 개조 전/후의 소리를 비교해 보자! 음향에 관해서 상식이 거의 없지만, 이리저리 검색하고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Trasmission line speaker) 구조로 ..
종이접기로 테이블 전등 만들기 / DIY - paper folding Table lamp & Origami lampshade 활용도가 높은 심플하고 모던한 외형의 테이블용 전등을 만들고 싶었다. 이전에 만들었던 아기자기한 모양의 종이접기 램프와는 다른 간결한 멋이 있는 것 같다. 종이 접기도 비교적 쉽고 어렵지 않은 편이다. 해외 DIY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글루건을 너무 흔하게 써서 글루건 중독?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글루건만큼 쓰기 쉬운 접착제도 없는 듯하다. 어지간한 건 모두 글루건으로 붙여버리는 자신을 보게 된다. 그리고 목공풀도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다.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져서 저녁 무렵에도 창밖이 밝다. 맑은 날이 며칠 계속되었지만, 차가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계절을 가늠하기 어렵다. 주말이 종이 접기와 영상 만들기에 몽땅 휩쓸려 지나버려서 모처럼의 화창함을 즐기지 못해 조금 아쉽다.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모..
구형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와 X-pro1 뷰파인더 시도 조절(보정)용 아이피스 만들기 / Making Diopter Correction(adjustment) Lens 최근 출시된 디지털카메라에는 뷰파인더에 시도 조절 장치가 달려 있어 간단한 조작/설정만으로도 사용자의 시력 차에 맞춰 보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지만, 올드 카메라에는 이런 장치가 없어서 시력이 나쁜 경우에는 뷰 파인더 상을 선명하기 보기 어렵고,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다 보면 안경 렌즈와 눈의 거리 차이 때문에 아이피스와 일정 거리가 생기고 따라서 뷰파인더로 상을 자세히 또는 적절하게 보는데 제약이 있다. 더구나 뷰파인더를 자세히 들여다보려다가 안경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매번 닦는 것도 수고스럽다. 고무 재질의 아이피스라면 그나마 나은 편인데, 일반 금속 재질로 뷰파인더 접안부가 마감된 경우에는 안경 렌즈가 긁혀서 흠집이 나기도 했다. (이 탓에 안경 코팅에 흠집이 생겨서 새로 안경을 ..
<영상과 프레임레이트3> 영상에서 모션 끊김(Judder)의 원인에 대하여 - 모션 블러와 모션 저더 / Motion blur, motion judder & frame-rate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의 프레임 레이트에 관해 수다를 이어가자니 프레임 레이트 설정과 관련된 잡다한 현상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가 마음이 편치 않다. 저더(judder)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모션 블러의 정도나 프레임 레이트 설정과도 관련 있으므로 이 즈음에서 한번 수다의 주제로 삼는 것이 좋지 싶었다. 연속된 정지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영상 그리고 초당 몇 장의 정지 이미지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설정과 선택이 영상에서 '프레임 레이트 설정'의 본질이라 할 것이고, 높은 프레임 레이트의 영상 소스일수록 피사체의 부드러운 동적 표현에 유리하지만, 여러 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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