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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본즈 V 분해와 내부 구조 - 메타본즈와 관련한 그동안의 짧은 감상 / Disassembly - 'Metabones EF-E mount T' & Simple review for Metabones Half Cage (SmallRig)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날씨가 덥다. 더위에 지쳐 실내만 맴돌다 보니 사진 찍을 일도 별로 없다. 덥고 습한 날씨라 그동안 보관이라는 핑계로 방치했던 카메라 장비를 한 번씩 작동시켜주고 청소도 해줄 생각으로 분주했다. 순조로운 점검이었는데 메타본즈(Metabones V)가 작동하지 않는다. AF를 지원하는 어댑터 성능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에 구입한 지 1년 남짓 지나지 않았고, 별달리 사용 시간도 많지 않았는데, 카메라에 장착하니 전혀 전원이 연결되지 않아 먹통이고, 펌웨어 업그레이드 점검 차 연결하니 전원 표시에만 불이 들어오고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먹통이다. 단순 접점 ..
'감성 사진'에 대한 하찮은 불만과 풍경 사진의 어려움 / 2019년 8월 여름엔 덥다는 핑계로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맴돌기만 한다. 창밖 풍경이 그럴듯해 보일 때면 유리창을 통해 비친 창 밖 풍경에 종종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이런 사진은 저급한 스스로의 미적 눈높이에도 미달해서 실망스럽다. 딱 부러지게 말하긴 어렵지만, 힘이 느껴지지 않고, 내 머릿속의 잡다한 생각들 만큼이나 흐릿한 느낌을 준다. 편광 필터를 사용해보고 이리저리 구일해 봐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데, 유리창 한 장으로 인한 영향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유리 한 장으로도 이럴 진데, 도시에 갇혀 살고 있으니, 평소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혼탁해 보이는 것은 아닐까. 게으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에게 풍경 사진은 참 어렵다. 첫째 나태함으로 멋진 풍경의 현장을 찾는 노력이 부족하고, 어쩌다 마주친 순간에도 대..
포컬 리듀서와 텔레컨버터의 광학 구성 비교와 카메라 제조사의 얄팍한 영업 전략 / Optical design of focus reducers and teleconverters & Unpleasant sales strategy of camera maker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포컬 리듀서는 꽤 유용하다. 본래의 용법에 충실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운명론적? 신념을 카메라 장치에 실현하는 사진가에게는 못마땅한 부정한 혼혈?의 아이콘 같은 것이겠지만, 정해진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변화 속에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자유분방한 사진가에게는 카메라 제조사가 일방적으로 정해 둔 길을 탈피할 수 있게 하는 짜릿한 도구의 하나일 수도 있겠다. 제 짝이 아닌 다른 (이종의) 관계를 연결해 주는 (어쩌면, 인간관계로 보면 금지된 관계를 이어주는 불륜이나 퇴폐? 매개의 아주 속된 者일 수 있지만) 다르게 생긴 것들을 연결시켜주는 동시에 태생..
렌즈 또는 확장 튜브 어댑터의 내부 반사(산란광) 감쇄를 위한 간단한 개조 / MOD - Simple modifications to Internal light reflections from adapters and extension tubes 올드 렌즈를 현재의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하는 서로 다른 마운트 방식을 결합하여 사용하는 '이종교배?'교환용 렌즈의 마운트와 카메라 마운트의 플랜지 백 거리의 차이만큼 활용하는 확장형 튜브(extension tube) 어댑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확장형 튜브 어댑터는 간편하고 다양한 용도(마운트 유형이 다른 카메라와 렌즈의 이종 장착, 매크로/접사 등)로 활용 가능하지만, 단점이라면 튜브 내부의 난반사의 증가로 플레어나 글로우 현상이 쉽게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고가의 어댑터 제품에서는 내부의 난반사 방지를 위해 펠트 또는 융? 등의 섬유 재질로 마감된 경우도 있지만, 저렴한 제품에서는 이런 내부 마감 처리가 아쉬운 경우가 많다. 이를 보완해서 좀 더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간단히 ..
노출과 측광, 그리고 적정 노출에 대하여 / Exposure, metering, and optimum exposure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로 직전의 '노출 관용도'에 대한 수다에 이어서 '노출(적정 노출)과 측광'에 대해 수다의 주제로 삼아보는 것도 좋을 듯했다. 사진 좀 찍어봤다면 누구나 입에 달고 사는 '노출과 측광'에 대해 그 무슨 물고 뜯을 만한 수다거리가 되겠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진에서 노출 결정만큼 결과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도 그리 흔치 않고, '등잔 밑이 어둡듯' 늘 사용하지만 아리송한 노출과 측광이라는 용어의 미묘한 차이도 있다. 용어의 의미부터 한번 짚어 보고, '적정 노출'과 '카메라의 노출 결정 방식' 그리고 카메라의 '측광 방식, 측광 모드'에 대해서..
노출 관용도란? (필름의 노출 관용도와 디지털 이미징 프로세서에서의 보정 관용도 그리고 적정 노출에 대하여) / Exposure latitude and optimum exposures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전 다이내믹 레인지(DR)에 대한 수다에서 '노출 관용도(Exposure latitude)'에 대해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중 하나라서 따로 한번 다루고 싶었다. 언제나 그러하지만, 알려진 사실에 개인적인 추측과 망상으로 상당 부분 살을 붙인 편협하고 일방적인 수다이므로 주장하는 내용의 진의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해 볼 일이다. 노출 관용도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를 인용하자. 이전 수다에서 다룬 글에서 일부를 발췌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다이내믹 레인지와 노출관용도에 대한 구분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노노재팬' 일제 불매 운동과 두서없는 필름 사진에 대한 생각. '불화수소'로 대표되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 규제로 마음이 편치 못해서 (사실, 분노 상태)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의도에 굴복하게 하려는 일본 정부의 저급하고 비열한 행태에 대해 사과와 수출 규제에 대한 원상복구의 조치, 그리고 과거 일제가 행한 만행에 대한 반성과 이에 기반한 역사의식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일본에 대해 신뢰할 수 없고, 더불어 일본산 제품의 불매 운동에 동참할 생각이며, 대체제가 없다는 핑계 따위에 굴하지 않을 생각이고 일본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관심 또한 접어둘 생각이다. 제조국이나 브랜드 이미지에 구애받지 않았고 좋은 카메라 그 자체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이런 마음 가짐도 '혐한으로 무장하고 이웃나라애 해를 가하고자 하는 행태 앞에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다. 이미 사용..
<렌즈의 광학구성(Optical Design)과 구조 X X> 동일한 초점거리에서 단렌즈와 줌렌즈의 화각(시야 범위)이 다르다? / Why is the angle of view of a single lens different from that of a zoom lens.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웹과 사진 커뮤니티 등에는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도 많지만, 속설(俗說)-세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설이나 견해-도 꽤 많고 검증되지 않은, 실제 사실과 맞지 않거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견해도 적잖게 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썰(說)'이 난무하는 상황을 마냥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비록 오류가 있는 설이라 해도 사진이나 카메라와 렌즈 등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출발하고 있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 고민을 기반으로 해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가 때로는 신선하며, 당장은 실제와 부합하지 않는 오류가 일부 있다고 하더라도 옳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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