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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

"빈티지 16mm 무비 카메라용 렌즈"와 디지털 카메라 이종 장착 사용기 / Photos taken with a "vintage 16mm movie camera lenses" (Mir 11-M 2/12 & Vega 7-1 2/20 for Kiev-16UE)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난잡한 잡설을 시작하기 앞서, 이 글의 제목에서 빈티지 16mm 무비 카메라 렌즈를 디지털 카메라에 이종 장착 사용기를 빙자하고 있고, 실상은 감상이나 사용기와는 별 관련이 없는, 작은 포맷용 렌즈를 상대적으로 더 큰 이미지 센서 규격의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할 때의 애로사항과 이를 적당히 회피하기 위한 꼼수 수준의 대안을 어설프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굳이 오래되고 이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신기술과 세월에 등 떠밀린 소비에트 발 구닥다리 16mm 영화용 렌즈를 최근의 디지털 카메라에 왜 활용해야 하는지", "성능 좋고 쓰기 편하며, 구하기..
캐논 50미리 신쩜팔 시네 렌즈 리하우징 / DIY-Canon EF 50mmf1.8 STM - Custom cine Rehousing 이 맞춤형 렌즈 하우징은 Canon EF 50mm f1.8 STM에 최적화되었다. "새로운 EF 50mm f1.8 STM은 6 요소 / 5 그룹 구성은 말할 것도없이 이전 모델의 초점 거리와 조리개를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그러나 5 개의 다이어프램 블레이드 대신 이제 7 개가 있습니다. 이전 모델의 플라스틱 렌즈 마운트는 금속으로 교체되었으며, 부분적으로는 30 그램으로 무겁고 49mm의 약간 더 좁은 필터 나사를 사용합니다. 가장 중요하고 느리고 시끄러운 마이크로 모터 AF는 영화에 이상적인보다 빠르고 조용한 포커싱을 위해 Canon의 최신 STM 시스템으로 교체되었습니다. " 유감스럽게도 나는 그것이 시네마틱 렌즈 리 하우징이라고 말했지만 AF 렌즈 자체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거의 없다. 수동으로..
후지필름 XF 18-55 f2.8-4 렌즈 리하우징 / Fujifilm XF 18-55 f2.8-4 R LM OIS, Customized Cinematic Lens Rehousing 개인적으로는 가성비와 적절한 성능의 번들 렌즈를 좋아하지만, 일반의 선호는 냉혹하고 키트/번들 렌즈를 좀 경시해서 이런 처지가 조금 안타깝다. 그중에서도 후지필름의 XF 18-35는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를 위한 인상적이고 훌륭한 키트/번들 렌즈라고 생각한다. 렌즈 리뷰의 대상으로 다루고도 싶었지만, 자세히 소개하는 글들이 이미 있고 부지런하지 못해서 따로 다루지는 않았다. ▶ Fujifilm XF 18-55 f2.8-4 R LM OIS에 대한 간단한 사용 소감 그럼에도 (이왕 시작한 수다이니) 개인적으로 체감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자면, APS-C 규격의 X 시리즈 카메라의 표준 줌 렌즈로서 광학적 성능과 정숙하고 빠른 AF, 광학식 손떨방 지원 등 렌즈의 퍼포먼스에 충실하고 또한 APS-C 규격의..
DIY-소니 렌즈 시네마틱 렌즈 (포커스 기어) 하우징과 SONY 85mm f1.8(SEL85F18)에 대한 사용 소감, Customized Lens (focus geared) housing & Protector ▶ SONY 85mm f1.8(SEL85 F18)에 대한 간단 사용 소감 소니 85mm f1.8 (SEL85F18) 렌즈는 현재 소니에서 발매하고 있는 렌즈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매력적인 렌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년여 사용한 정도의 주관적인 기준에 의한 평가에 불과하지만, 무엇보다 광학 성능에서 만족스럽고, 빠르고 신속한 AF 성능도 좋다. 동일 제조사의 프리미엄 렌즈라 불리는 85mm f1.4 GM 렌즈가 있지만, 약간의 광학적 성능 향상(f1.4의 최대 개방과 보케 표현의 장점, 그리고 주변부까지 향상된 보케의 원형 유지 이점)을 위해 치러야 할 비용, 가격이 비싸고, 커지고 무겁고, 상대적으로 느린 AF 성능 등을 감안하면 (급 나누기에서 상급을 고집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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