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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노출

노출과 측광, 그리고 적정 노출에 대하여 / Exposure, metering, and optimum/correct exposure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로 직전의 '노출 관용도'에 대한 수다에 이어서 '노출(적정 노출)과 측광'에 대해 수다의 주제로 삼아보는 것도 좋을 듯했다. 사진 좀 찍어봤다면 누구나 입에 달고 사는 '노출과 측광'에 대해 그 무슨 물고 뜯을 만한 수다거리가 되겠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진에서 노출 결정만큼 결과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도 그리 흔치 않고, '등잔 밑이 어둡듯' 늘 사용하지만 아리송한 노출과 측광이라는 용어의 미묘한 차이도 있다. 용어의 의미부터 한번 짚어 보고, '적정 노출'과 '카메라의 노출 결정 방식' 그리고 카메라의 '측광 방식, 측광 모드'에 대해서..
노출 관용도란? (필름의 노출 관용도와 디지털 이미징 프로세서에서의 보정 관용도 그리고 적정 노출에 대하여) / Exposure latitude and optimum exposures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전 다이내믹 레인지(DR)에 대한 수다에서 '노출 관용도(Exposure latitude)'에 대해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중 하나라서 따로 한번 다루고 싶었다. 언제나 그러하지만, 알려진 사실에 개인적인 추측과 망상으로 상당 부분 살을 붙인 편협하고 일방적인 수다이므로 주장하는 내용의 진의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해 볼 일이다. 노출 관용도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를 인용하자. 이전 수다에서 다룬 글에서 일부를 발췌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다이내믹 레인지와 노출 관용도에 대한 구분이 가능하리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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