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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보관과 관리

카메라와 렌즈 수리 도구와 오염제거 용매 등 / Camera & lens repair Tools Notice -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제 필름 카메라나 올드 렌즈의 수리를 맡길 수 있는 전문 수리점도 많이 사라지고 오래된 카메라도 가격이 저렴해져서 수리를 맡기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흔하다. 전문 수리점은 줄어가고 오른 물가만큼 수리비용 상승도 어쩌면 당연하니 이를 탓할 수만은 없겠다. 이런저런 이유로 점검이나 사소한 잔 고장에 수리를 요하는 카메라와 렌즈들이 있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피치 못하게 험난한 자가 수리에 내몰린다. 종종 카메라 수리를 위한 도구에 대해 질문을 받곤 하는데, 사실 처음엔 호기롭게 정밀 드라이브 하나로 자가 수리에 도전했고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카메라 렌즈 발삼 분리/중합렌즈의 접착불량 수리 - Balsam separation & Re-cementig Notice -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발삼 분리(Balsam separation) 등으로 불리는 중합 렌즈의 접합 불량 문제는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렌즈의 광학 성능과 결과물의 품질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수리가 어렵고 비용도 비싸서 올드렌즈 사용자에게는 악명이 높다. 발삼의 발생원인과 수리방법에 대해 수다를 떨어보자. ▶ Balsam의 사용 배경과 특징 렌즈의 다양한 광학 설계에서 색수차 보정을 위해 조금 다른 성질의 광학 유리(굴절률과 아베 수가 다른)를 중합 또는 삼중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요소를 결합하는 접착제(Cement)는 UV 접착제가 사용되기이전까지 발삼(침엽수..
리튬이온 배터리의 효율적 사용과 관리 방법(리튬이온 전지/ Li-ion) 카메라, 노트북, 스마트폰 등 소형 전자제품의 휴대용 전원 공급용 배터리는 리튬이온-Lithium ion- 배터리가 일반적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용량이 적고 폭발 위험성이 있다는 단점은 있으나 가볍고 자연방전이 적으며 잦은 충전과 방전을 되풀이하여도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현상(Memory effect)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리튬이온(LI-ion) 기존에 충전이 불가능했던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하고, 충전이 가능한 전지를 2차 전지라고 부른다. 리튬이온전지는 양극(리튬코발트산화물)과 음극(탄소) 사이에 유기 전해질을 넣어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게 하는 원리이다. 마이너스 극의 리튬이온이 중간의 전해액을 지나 플러스 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킨다. 무게가 가볍고 고용량의 전지를 만드..
카메라 렌즈 광축 이탈의 원인과 교정/수리 및 예방 (Optical axis) 다른 교환용 렌즈에서는 이상이 없으나 특정한 렌즈에서 촬영한 이미지 결과물에 해상도 저하 또는 빛 번짐, 과도한 플레어 등이 발생한다면 렌즈의 포커싱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살펴보고 광학부, 렌즈 구면 등에 오염이나 곰팡이 등이 발생하였는지 살펴보자. 하지만 이런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렌즈 상태에서 위에서 나열한 이미지 품질 저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렌즈 요소의 광축 이탈 등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광축(Optical axis)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 이런 장애/고장의 발생 원인과 대처 및 예방법에 대해 수다를 떨어보자. 광축 (optic axis , 光軸) 렌즈나 거울로 이루어진 광학계에서 각 면의 중심을 연결한 직선. 주축(主軸) 또는 축이라고도 하는데, 이 축을 중심으로 회전해도 광학적으..
카메라 렌즈 곰팡이 제거 용제/세정제 (Lens fungus creaning) 한동안 다른 여흥에 심취해서 블로그에 무관심해져 있었나 보다. 마땅히 어떤 의도를 가진 것도 아니고 포스팅을 기다리는 사람도 없겠지만 장마 탓에 다시 잉여력이 생겼으니 겸사겸사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주제로 수다를 떨어보자. 장마 탓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으니(장마가 시작할 무렵에 쓰기 시작한 글인데 장마가 끝날 때가 되어서야 마무리하고 있다) 카메라의 렌즈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문득 방심하고 있다 보면 렌즈 광학유리 구면에 어느샌가 곰팡이가 자라나 있기도 하다. 곰팡이의 발생 원인과 여름철 카메라 관리에 관한 내용은 일전에 거하게 다루어 보았으니 이번엔 방심하여 잃어버린 소는 잊어버리고 외양간 고치기에 집중해 보자. 한번 발생한 곰팡이는 제..
일상의 카메라와 렌즈 청소 & 관리 카메라와 렌즈는 사용 후 청소를 해두면 좋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고 상식이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어떤 방법으로 청소를 해둘 것인가는 모호하다. 청소 방법도 개인에 따라서 다양하고 어느 방법이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다. (정답은 시험 답안지에서나 존재하는 것일 뿐 현실에서 정답은 없을 지도 모른다. 단지 좋은 방법과 덜 좋은 방법 등이 있을 뿐이다) 취미로 카메라를 이리저리 만지작하다보면 어느 정도 노하우가 쌓이고 이 방법이 그나마 가장 편하고 좋다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생긴다. 특별하지도 않은 일상적인 방법이지만 그래도 쓰임이 있을까해서 정리해 본다. 먼저 거하게 출사를 한 직후나 오래 보관할 일이 있는 경우에는 꼼꼼히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청소 과정에서 손의 유분 등으로 인한 오염을 막기위해 ..
렌즈 황변의 원인과 개선/치유/관리 방법 올드 렌즈, 특히 M42 마운트 규격의 수동 카메라 렌즈에서 렌즈의 광학유리가 황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황변(黃變) 현상이라고 흔히 부른다. 황변 현상은 코팅의 색이 황색을 띠는 경우와는 구분되며, 단순히 황색을 띠는 코팅만으로 황변이라고 하지 않는다.(1970년 초반 멀티 코팅 기술이 적용되기 이전의 싱글 코팅 렌즈에서는 렌즈의 구면이 주로 황색-호박색-계열을 띄는 경우가 많다) 황변의 발생은 렌즈 관리 방법과는 큰 상관없이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생을 미연에 예방하기가 쉽지 않다. 간단히 황변의 발생 원인과 이에대한 대응/개선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자. 황변 현상은 렌즈의 제작에 사용되는 광학유리 제조 시 희토류 광물을 혼합하여 광학유리를 제조한 것에 원인..
카메라와 렌즈 보관의 적정 습도와 방법 카메라와 렌즈 보관에 있어 가장 주의하여야 할 것은 곰팡이다. 곰팡이는 생육과정에서 산을 분비하므로 렌즈의 코팅막 등을 산화시키고 추후 크리닝 과정을 통해 곰팡이를 제거하여도 그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다. 곰팡이 포자는 먼지에 부착되어 공기중에 부양하다가 렌즈의 표면에 떨어지면 발아하여 먼지를 양분으로 생육한다. 렌즈에 생육한 곰팡이는 그 조건이 좋으면 수주만에 포자를 만들어 다시 퍼지고 발아하는 과정을 거쳐 렌즈 전체에 퍼진다. 그리고 렌즈에 발생하는 곰팡이는 공기 중의 수분으로 생육을 하는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렌즈 등의 곰팡이 방지를 위해서는 렌즈의 오염을 수시로 제거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더불어 공기중의 수분(습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렌즈에 발생하는 곰팡이는 우리 주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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