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진 취미생활과 소니 알파 6000의 셔터박스 교체 후 테스트 촬영
후암동을 지나 해방촌 그리고 나른한 중년에게는 뭐가 힙?하다는 것인지 모를 신흥시장.
숙대입구에서 미8군 담벼락을 따라 후암동 방향으로 길게 늘어선 도로의 인도가 이렇게 좁았던가? 해방촌 언덕길이 이렇게 가팔랐었나? 수도여고는 어디로 옮긴건지...
30여 년이 훌쩍 지나서 다시 찾으니 옛 기억과 많이 다르다.
Sony a6000 (Aps-c), Viltrox AF 20 / 2.8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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