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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만들기(DIY crafts)/Home decoration ideas

벽걸이형 흑관 파이프 + 빈티지 에디슨 조명 만들기 / DIY - Black pipe lighting & Vintage filament Bulb 몇 해 전에 스탠드형으로 만들었던 파이프 조명이 쓰러지면서 전구를 깨 먹고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한동안 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벽걸이 형으로 개조해 보았다. 도시가스 배관으로 흑관이 즐겨 사용되니 벽 장식으로도 나름 어울린다. 기존의 스탠드 흑관 배관 부속을 그대로 활용하다 보니 별반 다를 바 없는 평이한 형태가 된 점은 아쉽다.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용으로 촬영하고 간단히 편집해서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싫어요'가 하나 찍혀 의기소침해졌지만, '무관심보다는 차라리 낫다'라고 긍정/행복 회로?를 돌리며 자위하는 중이다. 흑관 부속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가성비 높은 장식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다양한 모양의 부속을 이용해서 개성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으니, 기존의 정형적이고 식상한 조명에 변화..
입체 하트 종이접기와 LED 전등 만들기 / Origami lamp "Paper cubic Heart" - Homemade 입체 모양의 하트 종이 접기와 LED 스트립 라이트를 이용해서 종이 전등을 만들었다. 얇은 종이가 빛을 잘 투과해서 훨씬 밝지만, 입체 하트의 조형미와 내구성 그리고 만들기 편해서 두꺼운 전지를 사용했다. 빨강과 파랑 하트는 전지를 사용했고, 흰색 하트는 유산지를 사용했는데 밝기 차이가 제법 크다. 입체 하트 종이 접기 방법이나 LED 스트립 라이트 활용 등은 사진이나 글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종이로 접은 입체 하트는 내부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서 선물 포장 등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입체 하트 접는 방법은 유튜브 영상으로 대신하자. 종이 접는 그녀(MyTeaBox)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종이우산 전등 만들기 - 종이접기 / How to make Paper umbrella light(Lamp), DIY - folding lamp 우산 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전등을 종이 접기로 만들기에 도전했다. 종이우산 접는 방법은 웹에서 참고했고, 우산 살?이 많은 모양이 더 예쁘게 보여서 촘촘하게 접히는 방식으로 바꿨고, 조명에 알맞도록 우산의 안쪽 종이 재질은 유산지(코팅된 종이 포일)를 선택했다. 우산 모양을 충실히 재현하려 노력했는데 작은 크기와 장난감 같은 아기자기한 형태 탓에 아이들 방 장식 등으로 어울려 보인다. USB 전원을 사용하는 스트립 형태의 LED를 사용했고, 우산 대(기둥?) 중앙에 전선을 넣어 감싸는 형태로 만들었다. 이런 걸 왜 궁리해서 만들고 있는지 스스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모든 것에서 소비만 하는 소모적 인간이기에 때로는 생산적인 사소한 무엇이라도 하고픈 마음에 이런 잡동사니를 만드는 건 아닐까 싶다. 이런 류..
메모꽂이 만들기 / DIY - Make a Simple Memo & photo holder (Wire & concrete crafts) 다이소에서 구매한 알루미늄 와이어(연질 철사)와 이전 전등 받침과 시멘트 화분을 만들고 남은 시멘트(홈멘트)를 이용해서 심플한 메모 꽂이를 만들었다. 별 모양은 쿠키 커터의 별, 하트, 진저브레드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겠다. 별 모양이 마음에 들고 메모 꽂이에도 어울려 보인다. 홀더 받침으로 흡반을 이용해서 유리, 냉장고 등에 부착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메모 꽂이가 원래 용도지만, 사진 장식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홈 데코레이션 아이디어'라고 명명을 했지만, 어째 자작한 잡동사니가 주변에 자꾸 늘어나기만한다. 받침으로 만든 시멘트(콘크리트 베이스)의 질감이 친숙한 걸 보면, 흙 보다는 콘크리트에 둘러 쌓여서 사는 것에 길들여졌음을 절감하게 된다..
콘크리트 (시멘트) 램프 베이스(전등 받침)와 작은 화분 만들기 / DIY concrete table lamp & mini cement planter(flowerpot) 작게 포장되어 판매되는 일반 가정 보수용 시멘트(홈멘트)와 종이컵을 이용했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콘크리트 특유의 질감이 무척 매력적으로 보인다. 12 시간에서 하루 정도 콘크리트를 굳게 하는 (양생?) 기간이 필요하지만, 적당한 틀을 만들어 원하는 크기나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물론 무겁고 투박한 모양에 한 곳에 고정된 장식용품 등으로 제한적인 용도가 어울린다. 만드는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 않으니 따로 사진을 남기지 않고 간단한 튜토리얼 영상 정도로 만들었다. 작은 화분에는 적당히 흙을 채우고 다육이를 심으려니,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멘트의 독? 영향을 받을까 봐 달걀 껍데기에 흙을 담고 옮겨 심었더니 달걀 껍데기의 색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흰색 달걀이 보이..
종이(골판지)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 만들기 / How to make a Cardboard speaker(DIY Transmission line speaker) 다이소에서 구매한 (USB 전원으로 작동하는) 작은 컴퓨터용 스피커를 골판지를 사용해서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로 만들었다. 저렴한 가격 탓에 소리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 사용하지 않고 방치했는데, 주말과 휴일을 틈타 개조에 도전했다. 내부의 작은 전자 회로를 통해 증폭(amplifier)이 이루어지고 두 개의 스피커로 회로에 연결되어 구성되어 있지만, 두 전선 모두 접점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아 스테레오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개조한 스피커의 내부 구조를 각각 다르게 설계해서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까? (종이로 만들어진) 스피커의 개조 전/후의 소리를 비교해 보자! 음향에 관해서 상식이 거의 없지만, 이리저리 검색하고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Trasmission line speaker) 구조로 ..
종이접기로 테이블 전등 만들기 / DIY - paper folding Table lamp & Origami lampshade 활용도가 높은 심플하고 모던한 외형의 테이블용 전등을 만들고 싶었다. 이전에 만들었던 아기자기한 모양의 종이접기 램프와는 다른 간결한 멋이 있는 것 같다. 종이 접기도 비교적 쉽고 어렵지 않은 편이다. 해외 DIY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글루건을 너무 흔하게 써서 글루건 중독?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글루건만큼 쓰기 쉬운 접착제도 없는 듯하다. 어지간한 건 모두 글루건으로 붙여버리는 자신을 보게 된다. 그리고 목공풀도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다.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져서 저녁 무렵에도 창밖이 밝다. 맑은 날이 며칠 계속되었지만, 차가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계절을 가늠하기 어렵다. 주말이 종이 접기와 영상 만들기에 몽땅 휩쓸려 지나버려서 모처럼의 화창함을 즐기지 못해 조금 아쉽다.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모..
책처럼 펼칠 수 있는 (책 모양) 종이접기 테이블 북 램프- 전등 만들기 / How to make a foldable book lamp, DIY & Paper folding 책처럼 접을 수 있는 책 모양 램프를 만들었다. 비슷한 모양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본 듯한데, 종이 접기로 램프 만들기 취미를 즐기는 중이라 직접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해서 만들어 보았다. 요즘 자주 활용하는 종이 포일로 불리는 실리콘이 코팅된 유산지를 종이접기하여 램프의 디퓨저이자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만들었고, 책 모양의 표지는 하드 보드지와 목공풀 등을 활용했다. 며칠 동안 고심해서 주말을 몽땅 날려 만들고 편집하느라 이틀이나 걸렸으니 장점에 대해 떠들어야 그나마 조그마한 위로라도 되지 싶다. USB 전원으로 켜지는 LED를 사용해서 노트북이나 기타 가전제품의 USB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불이 켜져서 편리하다.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활용하면 책처럼 접어서 휴대하고 전등이 필요할 때 꺼내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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