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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카메라 이야기/사진 그리고 한 걸음 더

흑백(모노크롬, 회색조) 사진에 대한 고찰 그리고 망상 / Monochrome image (Black & white image)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흑백 사진은 현재의 일반적인 컬러 사진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매력을 부정하는 이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매력의 실체가 무엇이며 왜 우리는 흑백 이미지에서 매력을 느끼는지는 저마다의 생각이나 주장이 다른 것 같다. 어떤 이는 단순화를 통한 간명함이라고도 하고 사진 주제 부각의 손쉬움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고 흑백으로 표현된 피사체의 색을 상상하게 하는 궁금증/호기심 유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흑백으로 연상되는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힘이라거나 그냥 단순히 흑백 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기도 한다. 컬러 사진이 등장한 이후에..
카메라 셔터 스피드(속도) 설정에 따른 효과와 표현 / Shutter speed and expression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수다는 사진 촬영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알 수 있는 기초적인 카메라 설정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이와 관련해 개인적인 망상을 덧붙여 나열한 것에 불과하며 결코 사진 찍는 비법이나 법칙 수준의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특정한 촬영법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단지 여러 선택지 중의 하나이거나 사소한 것 중에서 그나마 참고할 만한 팁 정도에 지나지 않는 수준의 것일 게다. 셔터 스피드의 설정으로 다채로운 표현을 우리가 사진스럽다는 느낌으로 색다르게 받아들이는 원인이나 이유에 대해서 고민했다. 그간 저급한 사진을 남발했던 미숙에 대한 반성..
노이즈 감소를 위한 촬영 팁과 Log 프로파일 모드에서 "오른쪽으로 (과노출) 노출하기"의 효과에 대하여 / Shooting tips for noise reduction & Effect - "Exposure to the right"?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노이즈 감소 촬영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노이즈를 줄이는 방법은 카메라 기기의 고유 성능의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카메라의 내장된 옵션 메뉴의 기능 선택 즉, 디노이징 또는 노이즈 리덕션 옵션을 선택하여 감소할 수 있고, 사후 후보정 프로그램에서 노이즈 리덕션 기능을 통해 수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촬영 시 기본적인 촬영 설정 단계에서 노이즈 발생을 미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식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싶다. 지루한 디지털카메라 노이즈 연작 마무리를 위해 힘내 보자. 노이즈의 기본적인 이해와 관련해서 이전 수다에서 언급되..
디지털 카메라와 노이즈 3 - 이미지 디노이징과 노이즈 리덕션 (감소) / Noise of a digital camera III - Image denoising & noise reduction(NR)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디지털 이미지에서 디노이징/노이즈 리덕션(Noise Reduction -NR) 그리고 노이즈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안에 대해서도 확대해서 수다의 주제로 삼아 보자. ▶ 디지털 노이즈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와 선호 먼저, 노이즈 리덕션에 대한 수다를 시작하기 이전에 노이즈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 사진 작품 또는 예술적 가치 평가에서 '좋고 나쁨'은 개량/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고 색 재현력이나 표현력 등도 각자의 선호와 취향 등 주관적 가치/평가 요소들로 획일적인 평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이처럼 사진/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나 요인에는 정량화..
디지털 카메라의 노이즈 2 - "광자 샷 노이즈"와 "판독 노이즈" / Noise of a digital camera II - Photon shot noise & readout noise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전 카메라의 구조에서 간략히 언급했던 디지털카메라 노이즈에 못다 한 수다를 이어가 보자. 의도는 디노이징/노이즈 리덕션에 대해서도 다루고 싶었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수다를 이어가다 보니, 이전 수다를 보충한 듯한 내용이 되어 버렸다. 노이즈 리덕션에 대한 내용은 또 다음 수다로 미루어야겠다. 이미지 노이즈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에 대해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 2019/01/24 - [사진과 카메라 이야기/Camera & Lens Structure] - 디지털 카메라의 노이즈 발생원인과 종류/ Causes of noise in digital camera (..
고해상력+ 광각 이미지 만들기의 사소한 팁(이미지 스티칭)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에 대하여 - 이미지 센서 판형의 한계를 극복해 보자. / Image Stitching & Microsoft ICE(Image Composite Editor)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지 센서의 판형이라는 물리적 크기의 차이로 인한 결과물 또한 시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중/대형 포맷만의 공간감'이나 '판형이 깡패'라는 속설?이나 일반적인 표현 등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미지 센서의 물리적 크기(판형) 차이는 동일한 초점 거리의 렌즈를 장착하였을 때(물론 판형에 따라 이미지 서클의 크기 차이 등이 있지만, 모든 판형의 촬상소자 전체에 알맞은 이미지 서클이라는 전제 하에) 시야 범위 (FOV) 또는 화각(AOV -angle of view)은 판형의 물리적 크기에 비례해서 차이를 보인다. (판형의 차이에 따른 피사계 심도의 ..
디지털 사진에 대하여 / About digital photography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떨어지는 낙엽만큼이나 허무하게 지나치는 가을을 보내고 맞는 겨울 초입에는 꼬리를 무는 생각과 잡다한 상념이 끊이질 않는다. 어떻게 지나가버렸는지도 모를 지난 몇 달을 돌이켜보거나 헛되이 보낸 한 해에 대한 후회, 다가올 추위와 수능 날 날씨 걱정까지, 가뜩이나 평소 잡다한 망상에 빠져 헤매는 습성에 더해서 한 해의 마무리 즈음의 줄줄이 이어지는 생각들로 설친 밤 잠과 건조한 공기에 하루 종일 눈이 시리다. 이런 때에는 머리를 비우고 낙엽을 밟으며 취미인 사진 촬영에 몰두하면 딱 좋을 텐데, 청명과 서늘해진 공기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자욱한 미세 먼지..
왜 사진을 찍는가? / 사진 그리고 잉여스러운 취미 생활의 辨 나는 왜 사진을 찍고 있는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카메라 다루는 것을 무척 즐긴다. 때로는 단순히 기계 장치 이상으로 여겨서 애지중지 하기도 한다. 한가로운 외출일 때면 으레 어깨에 카메라가 걸려 있고 어느 곳에서도 손만 뻗으면 쉽게 손이 미치는 곳에 카메라를 두려고 노력한다. 카메라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 모듈로 촬영이 가능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정 또한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정말 잘 찍히는 카메라가 넘쳐난다. 담고 싶은 장면에서 카메라나 스마트 폰을 들고 카메라를 켜고 셔터 버튼만 누르면 별 다른 기교 없이도 정직한 이미지 한 장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현실을 되돌이켜 보면 사진을 남기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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