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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카메라 이야기/디지털 카메라와 수동 올드렌즈의 이종 장착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7> 테크아트 프로 LM-EA7와 프론토 LM- Sony(E) AF 어댑터 그리고 LM-E AF 어댑터에 관하여/ Techart PRO LM-EA7 & Fotodiox PRO Pronto LM-Sony(E) AF adapter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올드 렌즈를 최신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에 연결형(확장형 튜브) 어댑터의 결합은 꽤 매력적이다. 고 해상력의 이미지나 전문 촬영 용도에 썩 어울리지 않을지 몰라도 소소한 일상의 사진 촬영에서는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올드 수동 렌즈의 결합이 나쁘지 않고, 올드 렌즈들만의 독특한 매력과 수동 포커싱만의 손맛과 느림의 미학은 빠르고 쾌적한 포커싱이 필수가 아님을 느끼게도 한다. 하지만 이런 손맛과 느림의 미학도 언제나 '좋다'라고만 할 수 없는데 인물 사진 촬영 시 마냥 촬영의 대상인 모델을 느림의 미학의 희생양으로 한동안 세워두기에는 너무 미안하고 비 효율..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6>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 이종 장착에서의 SLR 교환용 렌즈와 RF용 렌즈 차이와 장단점 / For digital mirrorless camera - SLR lenses vs RF lenses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플랜지 백 거리(flange back/focal distance)가 짧은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SLR용 교환용 렌즈와 RF 카메라 교환용 렌즈를 모두 간단한 확장형 어댑터를 이용해서 이종 장착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운트 규격이 상이한 카메라와 렌즈의 이종 장착(교배) 첫 단계에서는 6~70년대 SLR 카메라의 공용 규격(모든 제조사에서 공용으로 사용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제조사에서 사용되었다) M42 마운트 또는 이와 유사한 플랜지 백 거리의 SLR 카메라 배요넷(니콘의 F 마운트, 캐논의 R, FL, FD, nFD, EF 마운트..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5> RF 렌즈 이종 장착을 위한 헬리코이드 어뎁터와 효과적인 활용에 대하여 / Helicoid adapter for rangefinder lense Notice -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전히 올드 MF 렌즈를 디지털카메라에 장착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항상 수동 렌즈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최신의 AF 렌즈를 사용할 때면 그 빠르고 쾌적한 포커싱 성능에 이 편한 길을 놔두고 왜 MF 올드 렌즈에 집착할까 싶다. 하지만, 또 MF 올드 렌즈를 장착하고는 역시 사진 찍는 손맛에 감동하곤 하니 전생에 박쥐?였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한다. 결론은 상황에 맞게 둘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느긋하게 혼자 사진기를 들고 어슬렁거릴 때는 MF 렌즈가 그 여유로움의 정취를 더 해주니 여전히 즐겨 쓸 수밖에 없다. 무언가 수중에 들어..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4>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와 이종교배 - 단렌즈를 줌 렌즈처럼 활용하기(선명한 이미지 줌) / Let's add a zoom function to a fixde-focus lens, 'Clear image zoom' 여전히 올드 수동 렌즈를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에 이종 장착해서 즐겨 사용하고 있지만, 그간 이종 교배와 관련한 수다가 너무 소홀했다. 수다의 주제나 이슈가 없었다기보다는 무슨 일이든지 일단 미루고 뭉기적거리는 게으름 탓이 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이니 별로 도움 안 되는 팁이라도 풀어놔 보자. 수동 필름 카메라의 정취가 물씬 나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카메라 외형과 카메라 상단과 렌즈의 조리개 링 등 아나로그 조작부를 좋아해서 후지필름의 미러리스를 스틸 카메라용으로 즐겨 사용했다. 물론 이런 아날로그 정취가 올드 수동 렌즈 이종 장착/교배에도 잘 어울려서 만족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에는 가지고 있는 후지필름 카메라가 이전 세대 모델인지라 부족한 느낌이 있어 소니의 디지털 미러리스를 사용..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3> 35mm 포맷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수동 렌즈 수다 거리로 최근에 발매된 카메라나 렌즈 제품에 대해서 리뷰 형태는 거의 다루지 않으려 하는데, 이유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리뷰가 될 정도로 분석적이지 못하고, 쓰는 것만 계속 쓰는 좁은 사용 습관, 감성 운운하며 감상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태반인지라 스스로도 리뷰어의 자질이 없고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만 해도 후지의 X-pro1, X-t1, 소니 a6000, a72 등이 있고 최신의 렌즈도 몇 있지만 변변한 사용기 한번 작성해 보지 못했다. 감성 가득한 올드 렌즈와는 사뭇 다른 느낌과 신기능에 익숙해지는데 느려 터진 적응력이 걸림돌이 되어 장단점이나 효용을 판단하는데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그동안 APS-C 미러리스에 올드 렌즈를 물려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많이 다..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2> MF 어시스트 기능 - 피킹과 디지털 스플릿(분할) 이미지 (Focus Peaking & Digital Split Image focus)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디지털카메라와 수동 렌즈 이종 장착 사용에서 가장 곤란을 겪는 지점은 대부분 공감하듯이 수동 포커싱의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최근 디지털카메라의 라이브 뷰 또는 EVF 뷰파인더에는 흔히 피킹으로 불리는 '포커스 피킹'(Focus Peaking) 기능이나 '디지털 분할 이미지'(Digital Split image), '포커스 확대' 등이 사용되는데, 이 기능들의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 수다를 나눠보자. MF 어시스트로 통칭되는 각각의 기능(피킹, 초점면 확대, 디지털 이미지 분할)은 디지털 기술, 그중에서도 카메라 후면의 LCD를..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21> 디지털 카메라용 메모리 카드의 선택(SD memory card) 디지털카메라에서 촬영한 이미지나 영상을 저장하기 위한 저장매체(메모리 카드)는 필수다. 하지만 디지털 메모리의 집적 기술 발전으로 제품 주기가 매우 짧으며 빠르게 변하고, 제조사 별로 다양한 사양의 제품이 존재해서 어떤 메모리 카드가 어떤 카메라와 호환 가능한지 어떤 메모리를 선택하여야 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때가 많다. 주요 사양을 꼼꼼하게 따져가면서 비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자세한 사양을 찾기 어렵거나 또는 두루뭉술하게 표시한 경우도 많아서 혼란스럽다. 올드 렌즈 등의 이종 장착에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유리하고 따라서 미러리스 카메라와 근래 디지털 제품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SD 카드에 대해 알아보자. ▶ SD 카드의 선택 1997년 샌디스크와 지맨스에서 발표한 MMC(Multi Media Car..
<올드렌즈와 디지털카메라의 이종결합 X X> 사진의 색 재현력(색감,발색)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 Factors affecting the color reproduction of a photograph Notice - 얄팍한 상식 수준에서 다루는 비전문적이고 깊이 없는 포스팅이므로 숨겨져 있을 오류와 논리적 비약, 수다쟁이의 헛된 망상에 주의가 필요하다. 카메라나 렌즈, 그리고 촬상소자의 성능이나 특징을 다룰 때 살펴볼 요소들이 꽤 많은데 무엇보다 사진을 찍기 위한 장치이므로 카메라 본체나 렌즈의 기계적/광학적 성능 이외에 결과물의 분해능(해상력)이나 선예도와 색 재현력(색감, 발색)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렌즈의 광학적 성능에 따른 분해능(해상력)이나 포커싱 메커니즘 등을 수다의 주제로 삼았으니 이번에는 색 재현력의 요인에 대해 조금은 범위를 넓혀 대략적인, 결과적으로는 어중간할 듯한 주제에 대해 수다를 시작해 보자. 수다를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언급할 부분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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